남양에 많은 마사지샵이 있고, 다른곳도 방문해봤지만 여기가 제일 제맘에 들어 후기까지 남깁니다.. *깨끗한시설,냄새나지않고 뽀송한 베개와 옷등 위생적인 부분이 아주 맘에듭니다 *센스있고 친절한 사장님 *개인샤워실ㅡ방마다 개인샤워실이 있어 아주 편합니다 *제일중요한 관리사님ㅡ관리중에 핸드폰보거나 이어폰 꽂고하거나 일절없이 시간 꽉꽉채워주시고 한국말로 가벼운 농담도 할수있고 게다가 압도 저한테 딱맞춰 해주십니다 재방문꼭할꺼구요.. 여기저기 마사지 유목민하지않고 이제 힐링캠프로 정착하려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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